IP 예열
설치가 끝나고 Gmail 에서 SPF·DKIM·DMARC 가 모두 PASS 로 나왔어도, 처음부터 많이 보내면 안 됩니다. 이 문서는 새 서버의 발송량을 2~4주에 걸쳐 늘리는 방법과 매일 확인할 것을 설명합니다.
왜 예열하나
- Gmail·네이버 같은 받는 쪽은 IP 와 도메인마다 평판을 매깁니다. 새 IP 는 기록이 없어서 "모르는 발송자" 입니다.
- 모르는 발송자가 갑자기 많이 보내면 스팸 발송기와 구별이 안 되므로 일시 거절(421)·스팸함·차단으로 대응합니다.
- 적은 양부터 꾸준히, 받는 사람이 열어 보는 메일을 보내면 평판이 쌓이고, 그만큼 더 보낼 수 있게 됩니다.
- 한 번 나빠진 평판은 되돌리는 데 몇 주가 걸립니다. 예열 2~4주가 가장 싸게 먹힙니다.
4주 늘리기
하루 발송량 예시입니다. 전날 지표가 멈춤 기준에 걸리지 않을 때만 다음 칸으로 넘어갑니다.
| 기간 | 하루 발송량 (실제 주소) |
|---|---|
| 1~2일 | 50 |
| 3~4일 | 100 |
| 5~6일 | 250 |
| 7~8일 | 500 |
| 9~10일 | 1,000 |
| 11~13일 | 2,000 |
| 14~16일 | 3,500 |
| 17~20일 | 5,000 |
| 그 뒤 | 목표량까지 하루 20~30%씩 |
- 한꺼번에 보내지 않습니다. 하루 양을 몇 시간에 나눠 보냅니다. [발송] 탭의 시간당 최대 통수를 정하면 일정한 간격으로 나눠 보냅니다. 예: 하루 500통을 5시간에 → 시간당 100통.
- 매일 비슷한 시간에, 쉬지 않고. 며칠 쉬었다가 몰아서 보내면 처음부터 다시 쌓는 것과 비슷해집니다.
- 메일 서비스별로 봅니다. Gmail·네이버·다음·Outlook 중 한 곳에서만 문제가 생기면 그곳으로 가는 양만 줄입니다 ([발송 결과] 탭 "메일 서비스별 발송").
- 목표량이 하루 몇백 통이면 1~2주면 충분합니다. 표는 하루 5,000통 이상을 목표로 할 때입니다.
메일 종류별 순서
- 1~2주차는 거래성 메일(청구서·가입 안내·주문 확인)로 시작합니다. 받는 사람이 기다리는 메일이라 열람이 많고 신고가 적어 평판을 쌓기에 가장 좋습니다.
- 뉴스레터는 그다음, 적은 양부터. 최근에 활동한(로그인·구매) 동의자부터 보냅니다.
- 광고는 마지막, 가장 적은 양부터. 스팸 신고율을 매일 봅니다.
보낼 목록 정리:
- 직접 모은 주소만 씁니다. 사거나 모아 온 목록은 쓰지 않습니다 (예열을 망치고 법에도 걸립니다 — 법 준수).
- 오래 활동이 없던 사람(1년 이상)은 빼고, 최근 활동한 사람부터 보냅니다.
- 과거에 반송된 주소·수신거부한 주소는 [수신자 관리] 탭 발송 제외 목록에 미리 넣어 둡니다.
- 청구서와 광고의 보낸사람 주소를 나누면 좋습니다 (예:
billing@example.com,news@example.com). 받는 사람이 구분하기 쉽습니다. - 청구서에 광고 문구를 섞지 않습니다. 섞으면 광고로 취급되어 동의 없는 고객에게 보낼 수 없게 됩니다 (구분).
매일 볼 것
| 어디서 | 볼 것 |
|---|---|
| [발송 결과] 탭 → 메일 서비스별 발송 | 서비스별 전달·반송·반송률·재시도(일시 거절) |
| [발송 결과] 탭 "API 발송" 표·[발송 로그] 탭 | 반송 사유 (550 5.1.1 없는 주소, 421 일시 거절 등) — 반송 사유별 대처 |
| [발송 결과] 탭 → DMARC 보고서 | 받는 쪽이 본 SPF·DKIM 결과. 내 서버가 아닌 IP 가 내 도메인으로 보내고 있지 않은지 |
| Google Postmaster Tools | Gmail 이 보는 스팸 신고율·인증·규정 준수 상태 (화면 구성은 Google 이 바꿔 왔습니다 — 평판 표시가 없으면 스팸 신고율과 규정 준수 상태를 봄) |
| Microsoft SNDS | Outlook·Hotmail 이 보는 IP 평판 (아래) |
외부 도구 등록 (둘 다 무료, 처음 한 번):
- Google Postmaster Tools (
postmaster.google.com): 도메인을 추가하면 DNS 에 넣을 인증용 TXT 를 줍니다. 넣고 인증하면 며칠 뒤부터 데이터가 보입니다 (하루 발송량이 어느 정도 되어야 보임). 인증용 TXT 는 지우지 마세요 — 지우면 인증이 풀립니다. - Microsoft SNDS (
sendersupport.olc.protection.outlook.com/snds): 서버 IP 를 등록합니다. 등록 확인 메일은 그 IP 의 관리용 주소(PTR 도메인의postmaster@등, 등록 화면에서 고름)로 갑니다. 도메인 메일을 다른 서비스(Google Workspace 등)가 받고 있으면 거기에postmaster@메일함이나 별칭을 만들어 받으면 됩니다. MX 가 이 서버라면 이 서버는 DMARC 보고서만 받으므로, 판매자에게 잠깐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멈춤 기준
| 지표 | 계속 늘려도 됨 | 바로 멈추고 양을 되돌림 |
|---|---|---|
| 스팸 신고율 (Postmaster Tools) | 0.1% 미만 | 0.3% 이상 (Gmail 기준) |
| 반송률 (없는 주소 등) | 2% 미만 | 5% 이상 → 목록 정리 |
일시 거절 (421, 4.7.x) |
거의 없음 | 계속 나오면 그 메일 서비스로 가는 양을 절반으로 |
| 차단 목록 | 등록 없음 | 등록되면 발송을 멈추고 원인 확인 (차단 목록) |
| Postmaster 의 평판·규정 준수 표시 | 좋음 (High·Medium, 규정 준수 통과) | 나쁨 (Low·Bad, 규정 준수 실패) |
멈췄으면 원인(목록·내용·양)을 고치고, 문제가 없던 가장 최근 양부터 다시 늘립니다.
하루 한도 올리기
실수로 한꺼번에 많이 나가지 않게 실서버 모드의 하루 발송 한도가 있습니다 (처음 20통). 예열 단계에 맞춰 매일 올립니다.
- [발송] 탭 오른쪽 실제 발송 한도 칸에 오늘 목표량을 넣고 [한도 변경] (관리자만)
- 오늘 몇 통 보냈는지는 같은 칸의 "오늘 … / …통" 에 나옵니다. 날짜는 설치 때 정한 시간대 기준으로 바뀝니다
- 한도에 닿으면 그날은 더 보내지 않습니다. 발송 화면은 한도를 넘는 작업을 시작하지 않고, 발송 API 는 요청을
429 daily_limit으로 거절합니다 (보내는 프로그램이 다음 날 다시 보내야 함). 이미 받아 둔 API 메일이 한도에 걸리면failed가 됩니다
- 테스트 모드와
@mailpit.test주소로 보낸 것은 한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다른 프로그램이 587 포트로 보내는 메일은 한도에 들어가지도, 막히지도 않습니다. 같은 칸의 "오늘 전체 외부 발송" 에는 보이니, 예열 중에는 그 프로그램의 발송량도 함께 맞추세요 (되도록 발송 API 로).
- 한도는 예열이 끝난 뒤에도 "하루에 이보다 많이 나갈 일은 없다" 는 안전장치로 남겨 두세요.